다이어트57 2014.05.12. 다이어트 45일차 2014.05.12. 다이어트 45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8일차 오늘은 어제에 이어 치팅데이(라고 쓰고 폭식데이라고 읽습니다.)입니다 -ㅂ-; 일요일은 원래 크게 제어하지 않고 먹고픈거 먹는 날로 정해놓은지라..ㅋ; 다음주가 넘어가면 아마도 같이 지내시는분도 다이어트가 들어갈꺼 같기도하고..예전에 한번가보고 반했던 계절밥상을 가보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운동은 빠지는거죠 ㅎ; 대신 화요일부터는 차분하게 차근차근 다시 잘 다녀야겠습니다.쉴때도 있어야죠 뭐 ㅎ; 운동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좀 걸어다닐테니.. 그걸로 어떻게든 유산소라 우기고 ^^;저녁에 해지면 30분정도 가볍게 뛰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요즘 내 몸을 망치는 헬스가 과연 무엇일까..라고 생각해봤는데요..운동을 하루라도.. 2014. 5. 12. 2014.05.10. 다이어트 44일차 2014.05.10. 다이어트 44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8일차 오늘은 오후 2시경에 서울대공원 7km 산악?단거리 마리톤이 있습니다.날도 더운데 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무사히 잘 완주했습니다만.. 문제는 이번에도 5~6등 사이로 일찍 들어오는 바람에 크크크크;; 결승선 통과샷이 없네요 ㅡㅡㅁ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ㅂ-;; 이렇게 처음이자 마지막 필드 마라톤은 마치고.. 선선해지는 가을이오면 다시 뛰어봐야겠습니다.대회가 대중화 되면서 이게 뛰는 대회인지.. 걷는대회인지...알 수가 없어지고 있어서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대회 마치고 동물원 구경가서 호랑이 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공사중 ㅡㅡㅁ (1년전에도 공사중이였단;; )호랑이 궁둥이 구경도 못하고 랏사팬더랑 수달 좀 봐주고 왔습니다... 2014. 5. 12. 2014.05.09. 다이어트 43일차 2014.05.09. 다이어트 43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7일차 어제 복근관련 운동을 조금 덜하고 잤더니, 왠지 복직근이 흐릿해진것 같아서 -ㅂ- 오늘은 꼭 하고 자야겠습니다.;다이어트 풀린지 1주일만에 잃어버릴 순 없으니까요 ㅎ; 목표 몸무게는 60kg (오전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1.7kg)딱히 크게 변화되는 무게는 없는데..왠지 근육이 빠지고 살이 점점 차오르는 것 같은 기분은 듭니다.;다만 바지는 점점 헐렁해지고 있다는게..뭐랄까...아이러니 하구요~_~;(살이 더 빠지고 있는건지...뭐 그렇게 생각해야겠습니다. ^^; ) 오늘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었구요~ 오랜만에 밥사먹으니 맛나더라구요 ㅎ;지방,단백질,탄수화물 등등~ 영양소별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제도 빵먹긴했지만요 ㅎ; ) 어제.. 2014. 5. 9. 2014.05.08. 다이어트 42일차 2014.05.08. 다이어트 42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6일차 오랜만에 했던 운동이라 그런지 다른건 모르겠는데 레그프레스할때 많이 힘겨웠었습니다.이렇게 밀어 올리기 힘든것도 오랜만이였던듯합니다 -ㅂ-;오늘은 이틀째니까~ 뭐 어제보다는 수월하게 움직여주리라 생각됩니다. 목표 몸무게는 60kg (오전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2.2kg)몸무게.. 집에서 쓰는 체중계가 뭐 딱히.. 정확한게 아닌지라..흐음... 참고용으로만.. 어제 운동마치고 퇴근 후 고구마 삶아서 챙겨왔습니다. 오늘은 왠일로 아침밥을 먹었고, 점심이랑 저녁이랑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ㅂ- 어제 운동마치고 눈바디로 확인하고 있는데 흐음...눈으로 보기에는 똑같은데.. 바지가 자꾸 흘러내리는게 문제내요 -_-ㅁ몸무게도 분명히 늘어나고 있는거 .. 2014. 5. 8. 2014.05.07. 다이어트 41일차 2014.05.07. 다이어트 41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5일차 기다리고 기다렸던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하는데.. 감기기운에 출근하기 참 싫은 날이였지만,그래도 오후에 타팀과 회의가 있는지라 꾸역~꾸역 출근을 했습니다. 뭐 이젠 몸상태도 다시 돌려놔야하고.. 저항운동도 해야하고, 일상리듬으로 다시 돌려놔야 하니 뭐 ^^;다시 잘 적응해봐야겠습니다. 목표 몸무게는 60kg (오전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2.4kg) 오늘은 아침에 고구마 삶아야했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ㅡㅡㅁ 그냥 머슬밀크 1쿱먹고 출근하고 사과랑 현미밥은 회사에 앉아서 먹었습니다.이렇게 꼬박꼬박 챙겨먹고 다니다니..참 대단한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굶고말지..점심 먹을테니까..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을 상황이였거든.. 2014. 5. 7. 2014.05.06. 다이어트 40일차 2014.05.06. 다이어트 40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3일차 1일이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연휴의 마지막인 6일이라니...-_-; 어제는 어마무시한 칼로리 섭취로 인해서 아침에 마눌님 잠든 틈을타서 가볍게 조깅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8시근처에 집을 나서서 9시근처까지 동네를 뛰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어서 놀랐었습니다. 목표 몸무게는 60kg 골격근량 32kg, 체지방률은 10%까지 아침은 어제 배부른게 아직도 꺼지질 않아서 -_-ㅁ간단하게 머슬밀크 물에타서 한잔 마시고,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점심은 약속대로 일반식으로 진행되었구요.저녁은 점심과 저녁사이 호떡을 구워달라는 마눌님의 엄명으로 호떡을 구웠고, 저스티라는 음료도 한캔마시고,푹 자버렸습니다 -_-; .. 2014. 5. 7. 2014.05.05. 다이어트 39일차 2014.05.05. 다이어트 39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2일차 새로운 목표를 잡았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다시 이 시간이 올때까지 몸을 유지시켜보기로 했습니다.우선은 인바디 검사에서 나오듯이 근력을 2.5kg 정도 증가시켜주고 지방은 0.1kg 감소해켜보려고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시작해봐야겠습니다.3끼를 한꺼번에 일반식으로 바꿔버리면 지방만 증가할테니..우선은 아침과 저녁은 기존처럼 유지를하구요.점심을 한번 일반식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도중도중 인바디측정해서 많이 틀어진다..싶으면 다시 잠시.. 다이어트식으로 갔다가 오려구요 :) 목표 몸무게는 60kg 골격근량 32kg, 체지방률은 10%까지가 목표입니다. (현재 몸무게 62kg) 오늘은 처가에 다녀왔습니다.이것저것 안되는 것도 있다고 하셨고.. 2014. 5. 4. 2014.05.04. 다이어트 38일차 2014.05.04. 다이어트 38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일차 한돈 다이어트가 드디어 마쳐졌습니다 ~_~절대로 오지 않을 시간이였던거 같은데 ㅎ~ 벌써 어제라니요 ㅎ~ 목표했던 몸무게는 초과달성하였고 체지방만 8.4kg 제거하였습니다.근손실도 대략 900g 정도 있었지만 이정도면 단기간에 시도한 것 치고는 괜찮은 성과 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나 자신과의 스스로와 싸움이 시작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이 몸무게 몸의 상태를 유지하고 골격근량을 조금이라도 더 키워보려고 하고있거든요. 유지 목표 몸무게는 61.2kg 골격근량 32kg, 체지방률은 10%까지가 목표입니다. 이번에 9주에 걸쳐서 진행했으니, 조금 더 길게 8월까지 한번 꾸준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물론 이젠 식사중 한끼는 일반식으로 돌아가.. 2014. 5. 3. 2014.05.02. 다이어트 37일차 2014.05.02. 다이어트 37일차 D-1 한돈다이어트 마감일까지~_~ 오늘은 연차라서 집에서 뒹굴거리려다가 오전에 영화한편 봤습니다 ^-^역시 남들이 놀지 못하는날 문화생활은 즐거워야하는데.. 조조가 아니라 -_-ㅁ 한타임 늦게 갔더니.. 중학생들의 습격과꼬맹이(4살쯤?)를 대리고 오신 어머님들 덕분에 영화는 재미있었지만 집중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은 날이였습니다. 뭐.. 그리고 나서 서점에서 여행책 조금보고나서 -ㅂ-.. 오늘의 운동겸~ 국민체력100을 측정하기 위해 동작역으로 갔구요~ 같이간 동생과 함께 즐겁게? 체력측정을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더니 전화해 해주시더라구요 -ㅂ-...크크크크 시간 맞춰 잘 가고 있었는데 걱정이셨나봅니다 ㅎ 아무튼 측정 잘하고.. 다 좋았는데 인바디검사가 평.. 2014. 5. 3. 2014.04.30. 다이어트 36일차 2014.04.30. 다이어트 36일차 D-4 한돈다이어트 마감일까지~_~ 4월의 마지막날~ 수요일입니다.근로자인지라? 내일 휴일이구요~ ㅎ2일은 연차를 내 놓아서 -ㅂ-.. 다음주 화요일까지 쭈욱~ 쉬는날이 되었습니다. 이 말인 즉, 오늘빼면 다음주 화요일까지 센터를 안간다는거죠 -_-..운동은 집에서 해야하는데..흐음...귀찮아지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ㅂ-.. 벌써 4월이 다가고 5월이 다가오네요. 2014년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는 시점인거 같습니다.오늘부터는 저녁대신에 보충제 + 저지방우유와 바나나로 때워볼까합니다. 1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열량과 영양분이 있으니.. 배만 꼬르륵 거리지 않는다면야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금주의 목표 몸무게는 61.3kg. (오전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2.4k.. 2014. 4. 30.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