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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애드센스_티스토리

애드센스 컨텐츠 불충분 통과하기

by 상실이남집사 2015. 9. 24.



블로그를 취미로 하면서 포스팅도하고 

많지는 않지만 수익도 올리고 싶을 때

티스토리와 같은 오픈형 블로그에서 광고를 노출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구글의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삽입하여 노출시키는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구글의 애드센스를 승인받는 방법 중 가장 많이 탈락하는 것이

컨텐츠 불충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왜 컨텐츠가 불충분으로 탈락이 될까..하고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선배 블로거님들의 글을 찾아 읽어가며 연구하였고,

그결과를 토대로 작성해서 애드센스가 승인되었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그렇다면 제가 성공한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많은 사진보다는 완성된 문장으로 글이 길게 구성이 되어야합니다.

이부분은 정확할지 아닐지는 완벽하게 알 수는 없지만,

구글의 로봇이 이미지 파일보다는 텍스트가 주된 블로그가 주제를 파악하기 쉽고,

해당광고를 배치할 수 있기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의 포스팅에 최소한으로 500자 이상의 글자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지켜서 딱히 손해보는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문장이 ㅁ낳이 포함될 글은 되도록이면 올리지 않거나, 올리더라도

심사가 완료된 이후에 공개로 올리는게 애드센스 통과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두번째로는 블로그의 공간에 빈영역이 없어야 하는 점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용하기위해서 미리 카테고리를 나눠서 등록해 놓을경우 아무래도 완성되지 않은

블로그라고 판단되어 심사에 통과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분류는 일단 유사한 글일 경우 카테고리를 하나로 합하여 글의 개수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부분 역시 나중에 심사를 통과한 다음에 카테고리를 다시 분류하여도 되니까요.


세번째로는 포스팅의 연속성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10개 등록했다가 20일뒤에 등록하고 하는 것 보다는 

하루에 하나 또는 두개의 포스팅이 연속적으로 꾸준히 등록되었을 때 

애드센스 심사에 통과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하루에 최소 2개에서 4개사이로 30개를 작성하여 한달정도의 운영시간 이잔 후에

심사를 넣었고,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2개의 포스팅을 추가로 등록하였습니다.


즉,32개의 포스팅이 거의 한달의 시간을 통해 등록한 결과 2차 승인까지 무난하게 통과가 되었습니다.


부족하나마 제 글이 참고가 되어 애드센스에 가입되어 광고를 노출하고 수익을 창출하시는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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