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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IT(컴퓨터/인터넷)

중국 아이폰 6 16GB를 128GB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by 상실이남집사 2015. 11. 4.





정식 서비스는 아니지만 아이폰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서비스가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다고합니다.

128GB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580위안(약 10만원)수준으로 가능하다고합니다.


애플에서 용량장사로 16GB와 128GB의 가격차이가 28만원 수준으로 차이나니 나온 서비스 인것 같습니다.

기존의 5S까지의 경우까지는 어렵지만 6부터는 쉽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기계가아닌 수작업으로 기존의 메모리를 제거하고 공수해온 메모리를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수명은 공장에서 찍은것보다는 짧고, 순정대비 금방 망가질 확률이 더 큽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의 충징 시내 휴대폰 수리점 곳곳에서 이미 아이폰 메모리 용량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합니다.


내용을 조금찾아보니 유투브에 동영상도 존재를하고,

단순히 용량만 옮겨주는 것이 아니라 시리얼 넘버까지 다 이식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생산라인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빼온 것 같습니다.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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